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와이 켄지 (문단 편집) == 활동 == [[메종일각]]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27화부터 담당, 27화부터 확 달라진 제작진이 만들어낸 메종일각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들려주면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 [[붉은 광탄 질리온]], [[흡혈희 미유]],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시리즈의 음악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메종일각과 [[1파운드의 복음]]에 이어 [[타카하시 루미코]] 원작인 작품의 음악을 맡았던 [[란마 1/2]]에선 [[DoCo]] 1집의 노래들을 비롯해 여러 캐릭터 이미지송들의 작곡과 편곡을 하면서 작품의 인기도 높이고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지도도 크게 높였다. [youtube(WjOuEruzoh0)] [[붉은 안경]] 때부터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함께하고 있으며, [[공각기동대]]의 음악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게 된다. 메인 테마곡 REINCARNATION은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곡. [[데스노트]]의 실사영화판이나 [[Fate/stay night(애니메이션)|Fate/stay night 애니판]]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영화 칠검의 주제가를 작곡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한때 방송국 3사에서 웅장하다 싶은 장면에서 질리도록 틀어준 적이 있다. 보통 스케일 크고 웅장한 작품에 자주 참여하는 [[사기스 시로]]나 [[사와노 히로유키]]와는 달리 작품 선정도 그닥 가리지 않는 편인지라 '''[[OST는 좋았다|OST 빼고 건질 게 없다]]'''라는 평을 받는 것들도 꽤 있다.[* 그 단적인 예로,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의 경우는 아예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 작품 중 최악의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아예 징크스 소리까지 듣는 사와노만큼은 아니지만. 일본 전통음악스런 선율부터 발랄한 아이돌 댄스곡 스타일까지 작곡한 곡들이 온갖 스타일을 망라하는지라 나중에 작곡가 보고서는 이거와 저거의 작곡가가 같다는 걸 알고 놀라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다만, 다작을 하면서 후기의 작품들이 점점 하나의 스타일로 수렴하고 있다는 비판도 분명히 있다. 한마디로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다는 것. 특히 액션 장면에서 이런 경향이 심하다. 자유분방하게 새로운 스타일을 탐색해보던 이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쉬운 점. [[프랑스]]의 [[제2차세계대전]] 다큐멘터리인 Apocalypse: The Second World War 에서도 음악을 담당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88c1VOL5xo|엔딩 크레딧]]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지막에 나오는 독일 소년병의 표정이 뭔가 찡하다. MBC의 유명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오프닝 음악을 작곡한 사람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2001년에 작곡한 영화 [[아바론]]의 OST 'Voyage to Avalon'에서 인용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bD45pZjmQCE|2분 42초부터 들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